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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 인도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역사
도서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 인도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 ㆍ저자사항 이화경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상상출판, 2016
  • ㆍ형태사항 255p.: 삽도, 초상; 21cm
  • ㆍISBN 9791186517574
  • ㆍ주제어/키워드 이기적인 시간 필요 인도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 인도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28634 [송악]일반자료실
981.502-이814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화경의 인도여행에세이.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인도(印度)가 인도(引導)하는 대로 떠났던 이화경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시간’을 선물한다. 단순한 여행자를 넘어 거주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를 담아낸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인지 책에는 작가의 말처럼 불가사의하고 오묘한 인도의 넓고 크고 깊은 60여 개의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길가를 유유히 걸어 다니는 신, 인도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깊이 뿌리박힌 카스트 제도, 인도의 장례식, 낯선 이국의 냄새, 거리의 수많은 릭샤왈라,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 작가의 경험 속에 녹아든 인도는 강렬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소박하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내며 오묘한 빛깔을 뽐낸다. 인도 사람들에게 인도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인도는 인도다’라는 말만 했다는 이야기처럼, 인도를 이해하는 원 웨이는 없다는 책 속의 말처럼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매혹하는 인도. ‘생각하는 만큼 그 존재를 드러내는 인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인도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깊은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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