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이 펼치는 즐거운 강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서양 철학의 고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철학 입문서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간결한 글과 재치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철학자가 남긴 이론들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인용되며 연구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