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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의 배신  : 몰려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사회과학
도서 팀워크의 배신 : 몰려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 ㆍ저자사항 토마스 바셰크 지음 ;
  • ㆍ발행사항 파주 : momentum : 푸른숲, 2015
  • ㆍ형태사항 255 p.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Thomas Vašek
  • ㆍISBN 9791156756194
  • ㆍ주제어/키워드 팀워크 배신 몰려다니면 성공한 사람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팀워크의 배신  : 몰려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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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44411 [중앙]종합자료실
325.2-바133ㅌ장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만장일치라면, 차라리 회의를 중단하라! ‘21세기는 개성과 창의성의 시대’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조직은 팀워크를 강조한다. 팀워크가 좋을수록 성과가 좋다는 믿음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팀워크가 좋을수록 성과가 높아지고 조직 경쟁력이 커질까?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 〈한델스 브라트〉 등 독일의 주요 언론사에서 20년 동안 일한 저널리스트 토마스 바셰크는『팀워크의 배신』을 통해 지금까지의 통념에 반박한다. 토마스 바셰크는 글로벌 기업을 이끌며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 컴퓨터 천재 ‘너드’들의 성공 비결을 취재하고, 고대 철학과 심리학에서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이론을 조사한다. 그 결과 ‘팀워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기업은 위험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팀워크가 분명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있지만, 팀워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경우 기업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이 책을 조직에서 늘 온화한 미소를 지은 채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이들을 ‘유화주의자’라 칭하며, 이들의 방식과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팀워크의 6가지 신화를 고발한다. 또한 윈윈, 브레인스토밍, 소통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개인과 조직을 망치는지 고대 철학, 최신 뇌과학 연구, 심리 실험, 컴퓨터 천재 ‘너드’들의 사고방식과 업무방식으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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