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자신 없는 일이라 하고 싶지 않다고요? 결국엔 실패하게 될까 봐 두렵다고요?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어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잘하는데 나만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단 생각에 스스로 실망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려운 일이란 생각에 도전도 하지 않고 바로 포기해 버린 적은요? 발명왕 에디슨이 1,200여 번의 실패 끝에 전구를 발명해 낸 것도, 피겨 여왕 김연아가 1,800여 번을 넘어지면서도 스케이트 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 금메달을 따게 된 것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예요. 혹시 실패할까 봐 걱정이 되나요? 실패하면 부끄러울 것 같나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결과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