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좋은 사람들의 1%의 비밀 저자는 누구에게나 나름의 감이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탁월한 감이나 촉을 발휘해 놓고 스스로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밝힌다. 『감이 온다』는 그런 감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탁월한 ‘감’을 발휘해 일상을 만족과 성취감으로 채워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내면에서 그런 감을 일깨워낼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범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일상의 감이 어떻게 삶의 통찰로 발전하고, 또 그 과정에서 우리 안의 평범함이 어떻게 비범함으로 거듭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 또한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해볼 수 있는 매우 쉽고 간단한 방법들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