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만까지』는 고암 이응노의 ‘사람 그림’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군상’을 감상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그의 다양한 사람 그림들을 하나 둘 감상하도록 했다. 40쪽에 이중 합지 병풍 제본으로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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