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스님이 내원사, 통도사, 황룡사, 부석사, 신흥사, 낙산사, 묘관음사, 진전사, 월정사 등을 직접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하면서, 그곳 절에 얽힌 일화들과 선사들의 남다른 행적 등에 대해 흥미롭게 들려주는 『걷는 곳마다 마음꽃이 피었네』. 풍족한 마음과 지혜로운 일상을 일깨우는 선물과 같은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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