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화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평소 생각하는 것이 곧 철학’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도록 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우화에 다가가도록 했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