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을 잘 이해하고, ‘재미’와 ‘스피드’를 겸비한 『야수의 나라』는 쟁쟁한 여러 작품 중에서도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얻어내 인터파크 K-오서어워드 5회차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매번 등장마다 이슈를 만들어내는 김나영 작가는 다루기 까다로운 ‘도박’을 과감히 소재로 택하면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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