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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사회과학
도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 ㆍ저자사항 데보라 태넌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예담, 2015
  • ㆍ형태사항 331p.; 22cm
  • ㆍISBN 9788959138920
  • ㆍ주제어/키워드 가족 그렇게 상처 가족관계 커뮤니케이션
  • ㆍ소장기관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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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D0000007770 [고대]작은도서관
332.2-태412ㄱ김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가장 가깝기에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데보라 태넌은 그동안 남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온 언어학자로,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이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보여준다. 이밖에도 2부에서는 가족의 유형별로,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시가와 처가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들을 보여준다. 나아가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상처받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데, 이는 곧 ‘말하는 방식을 바꿔서 대화의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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