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생생한 종교화를 그린 조토, 르네상스의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캠버스에 담은 쿠르베, 입체를 쪼개어 캔퍼스에 펼쳐 놓은 피카소 등 미술관에 오래도록 빛날 수많은 그림과 조각을 창조해낸 예술가를 만날 수 있다. 그림 속에 담긴 화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미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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