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작지만 소중한 시간으로 아이와의 교감을 키운다! 『하루 5분 엄마 목소리』는 태교의 가장 일반적인 형식은 ‘엄마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이다. 작가가 집필한 10편의 창작동화는 다양한 감정과 정서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로 꾸며졌으며 행복, 기쁨, 환희, 설렘 같은 좋은 감정은 물론이고 슬픔, 울적함, 원망 같은 좋지 않은 감정도 함께 바라보고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엄마의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정서적 면역력을 발달시켜 준다. 책 속의 이야기를 엄마가 먼저 읽고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느껴보고, 그 기분을 엄마의 목소리에 담아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주자. 하루 5분,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은 더욱 풍성해지고, 한 뼘씩 훌쩍 자란 마음의 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