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미국 초등학교에서 선택해 온 논리적 사고력 학습의 고전! 40여 년간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느낄 독특한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가르쳐온 미국 수학 교육 전문가 마릴린 번스의 『생각하는 어린이가 힘이 세다』. 197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후 40년간 미국 초등학생의 논리적 사고력은 물론, 수리 학습 능력을 키우는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다. 다양한 수학 퍼즐과 논리 퀴즈를 단계별로 담아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복잡한 계산이나 비상한 창의력을 요구하는 대신, 날마다 마주치는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관찰하기 등 틀에 박힌 생각을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문제를 수록했다. 색맹 화가로 유명한 미국 어린이책 작가 마사 웨스턴의 펜화 기법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다양한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물이 어우러지는 그림을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북돋우면서 새로운 상상력과 사고력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