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세계와 싸우는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SKT> 완결 후 3년만에 내놓은 김철곤의 신작. 전작을 뛰어넘는 웃음과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유명 아트디렉터 김성규가 40장이 넘는 삽화를 그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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