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긍정적으로 경험할지, 부정적으로 경험할지는 모두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인생에, 사랑에, 관계에 아직 서툰 당신을 위한 삶의 수업 『나의 치유는 너다』. 치유의 시인 김재진이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모두가 함께 듣고 있는 인생이라는 수업 가운데 세월, 고통, 사랑, 그리고 용서 등 모두 네 가지의 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를 터득하고, 우리를 확대하고 성장시키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인생이란 수업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삶의 의미는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편견 없이 내 안에 누군가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밝은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을 걸림 없이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등을 이야기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일수록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기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