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낭구 엄마』는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기인 작가의 창작동화로, 천 년 고찰 용문사 은행나무 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들려주고 있다. 용문사 은행나무 밑에 버려졌던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상실감을 극복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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