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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잠언집. 소설에 자신이 살아온 사회를 현실적으로 묘사해온 톨스토이가 책을 읽으면서 발견해낸 부처, 칸트, 파스칼, 소로우, 쇼펜하우어 등의 사상을 들려준다. 원문을 그대로 담아낸 것도 있으며, 요악하거나 단어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사상을 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은 톨스토이가 선정한 최고의 사상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다. 2007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일 한 편씩 읽음으로써,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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