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창작동화 『복실이네 가족사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했던 시대 슬프지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처럼 친근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들을 가끔은 익살맞게, 가끔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랑의 빛깔을 보여주는 즐겁고 정겨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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