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상상력인 밤하늘의 별자리를 배워요! 재미있게 별자리에 대해 배우는 『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옛날부터 밤하늘은 인류가 동경하는 신비의 세상이었다. 인류는 밤하늘의 별을 보고 상상력을 키웠을 뿐 아니라, 거대한 자연의 섭리를 깨달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별을 쉽게 찾고 관찰하기 위해 별자리를 만든 다음, 그와 닮은 동물이나 사물, 그리고 영웅의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 책에서는 인류의 상상력과 염원이 담긴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는 별자리에 대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배워나간다. 인류 과학의 출발점인 별자리 속에 가득 담긴 탄생 설화도 들을 수 있다. 우주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