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부터 46년 사이에 발표된 원로 작가들의 동시를삽화와 함께 엮은 책. 방정환의 `귀뚜라미 소리`, 김 소월의 `부헝새`, 정지용의 `하늘 혼자 보고` 등 116 편의 동시를 엮었다.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에 어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시들이다. 전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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