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유물과 파라오의 저주로 밝히는 이집트역사 5천년전 피라미드 건축과 미라 과학의 신비가 드러난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전모를 파라오의 저주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는『파라오의 저주』. 이 책은 문명사학자이자 미스터리학자인 저자는 파라오의 묘를 발굴하고 나서 부터 생긴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라오의 저주’의 진실을 밝히고, 미라와 피라미드로 대변되는 이집트인들의 종교관, 생활 풍습을 들려준다. 《파라오의 저주》는 파라오가 처음 발굴되어진 계기와 이집트 문화의 탄생, 이집트 역사의 신비와 피라미드 건축의 의미, 고대 이집트의 문명과 이집트의 역사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이집트인들이 미라가 되길 원한 이유, 병을 치유한다는 피라미드 파워의 실체,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