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포항시 2008년도 원북 선정 도서
이 이야기는 실존했던 포경선 '용운호'선장 김준기 옹의 구술을 기록했던 권선희 시인의 녹취문(포항문학 23호, 2003)을 토대로 김일광 선생이 지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영일(김준기 옹의 소설 속의 이름) 할아버지의 손자인 연오가 할아버지가 고래잡이를 타게 된 경위와 70년대 중반까지 행해졌던 고래사냥에 대해 듣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양장본]
▶이 책은 아래 교과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6-2〉 국어 다섯째 마당-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