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실험과 조형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우리의 옛 그림세계를 소개하는 책. 도서출판 '재미마주'와 민화를 전문으로 하는 '가회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민화 그림책 시리즈》의 두번째 권이다. 조상들이 즐겨 그리고 보던 민화 속에 우리만의 소박하고 감칠맛 나는 이야기와 정서를 듬뿍 담아냈으며, 민화 감상과 함께 재미난 그림 퀴즈를 풀어갈 수 있도록 했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