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너랑나랑 장편동화5. 을 수상한 저자의 그림동화. 점심 시간이 되려면 두 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장군이의 뱃속에선 밥달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군이는 맛있는 통닭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통닭이 날아가서 선생님의 머리 위에 턱하니 앉아 있습니다. 나장군, 답이 뭐지요? 선생님의 무서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통닭이요! 장군이는 대답합니다...에 시달리는 요즘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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