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이며 외톨이인 구룬파가 용감하게 길을 떠나는데 만나는 상황마다 어려움에 부딪치고 자신감을 잃는다. 그러나 구룬파가 만든 유치원이 구룬파와 어린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준다. 마치 어린이들이 그린 상상화같은 그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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