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아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밥 먹기를 소재로 하여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깨치게 하는 놀이입니다. 밥상 위에 동그란 밥그릇 하나, 누구 밥일까? 책장을 넘기면 다람쥐가 ‘쪼르르’ 나타나네요. “아항! 다람쥐구나.” 이렇듯 노랫말처럼 쓰인 글이 경쾌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소리내어 읽어 주기에 그만입니다. 또 아이들이 쉽게 따라 외울 수도 있지요...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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