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초·중학교 때 꼭 알아야 할 시사상식들을 일상생활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녹여 내어 만화로 구성한 책. 보통의 책들이 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데 반해 찬반 양쪽의 입장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취하고 있어,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여 쪽 분량의 만화 뒤에 찬반 양쪽의 입장을 보여주는 신문 기사 형식의 두 편의 글을 초등 고학년~중학생 수준으로 풀어서 실어 신문 기사 읽기에 친숙해지도록 배려하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