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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ㆍ현대 문학의 대표작가 일곱명의 대표 단편 모음집. 지극히 일본적인 작가, 모리 오가이에서부터 '일본 소설의 상징'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그리고 불가사의한 매력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까지, 섬뜩하고 강렬하고 탁월한 일본문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모리 오가리의 , 나쓰메 소세키의 , 다야마 가타이의 등 작가들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문체로 표현된 대표 단편들을 통해 일본문학과 일본문화의 저변에 흐르는 정서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