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설을 내놓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엘리자베스 코스토바의 화제작. 2004년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무려 200만 달러(20억 원)라는 거액에 낙찰된 이 작품은 『푸코의 진자』,『다빈치 코드』에 비견될 스릴러, 역사, 로맨스가 어우러져 있는 소설로, 지금까지 재현되어 온 드라큘라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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