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시집 『남가 되고 싶은 사람』.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꿈이라고 불러도 좋을', '개화', '아이 같은 어른 어른 같은 아이', '분양 중', '산', '자작나무', '나무 심는 사람', '수목장을 꿈꾸며' ,'살기 위해서', '목련'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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