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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트리즘 : 왜 과학은 생명과 의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순수과학
도서 바이오센트리즘 : 왜 과학은 생명과 의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 ㆍ저자사항 로버트 란자,
  • ㆍ발행사항 서울: 예문아카이브, 2018
  • ㆍ형태사항 285 p.: 삽화;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Robert Lanza, Bob Berman
  • ㆍISBN 9791187749677
  • ㆍ주제어/키워드 바이오센트리즘 과학 생명 의식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바이오센트리즘 : 왜 과학은 생명과 의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5695 [합덕]일반자료실
473.01-란276ㅂ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시간과 공간은 허상인가, 죽음까지도?” 우주의 구성 요소를 밝혀줄 생물중심주의 7가지 원칙 ★아마존 과학분야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천재 과학자이자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의 문제작 출간되자마자 과학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이후 10년 동안 물리학자와 생물학자 등 전세계 과학자들을 갑론을박 논쟁하게 만든 문제작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의 한국어판이 나왔다. 의학계에서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로 유명한 로버트 란자 박사는 “생명과 의식이 우주의 실체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는 새로운 관점, 즉 ‘생물중심주의(Biocentrism)’를 제시하면서 기존 현대 물리학의 한계를 가차없이 비판한다. 물리학은 우주를 설명하면서 빅뱅 이론을 내세우지만 “왜 지구는 생명을 부양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란자 박사는 양자 역학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우주가 의식적인 관찰자에 의해 탄생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실재)은 의식을 수반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면서 생물중심주의 7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또한 로버트 란자 박사는 시간은 “우리가 주변의 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도구”이며, 공간은 “생명체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가지 도구”라고 말하면서 “시간과 공간은 허상”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에서는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제기한다. 에너지 보존 법칙을 따를 때, 육체가 소멸하더라도 “우리의 존재를 이루는 핵심 에너지 또한 늘어나거나 줄지 않는”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서 신비주의를 옹호한다는 비판도 함께 받았다.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자의 치밀한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하다가도 그의 주장의 허점을 찾고 싶은 마음에 첫 페이지를 다시 펼쳐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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