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즈 위더스푼 (영화배우) 북 클럽 선정도서 “Lucy와 Gabe의 러브 스토리는 불운한 두 연인이 서로에게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오랜 세월과 공간을 넘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답을 확인하기 위해서 밤을 세워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결말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았다.” -리즈 위더스푼 (배우) “특별한 작품이다.” -Emily Giffin (작가) 그는 처음으로 영감을 준 사람이자, 처음으로 감동을 준 사람이었으며,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그녀를 이해해준 사람이었다.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야 할 운명적인 사람이었을까? Lucy는 일생일대의 변화를 위한 선택을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결정을 하기 전에 자신의 이야기이자 그들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야 한다. Lucy와 Gabe는 둘의 삶을 바꾸게 되는 어느 날 컬럼비아 대학 졸업반에서 만났다. 그들은 함께 의미 있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