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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와 피클, 제이슨이 놀이터에서 심술을 부리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심술쟁이 친구를 만났을 때』. 하워드와 그레이시가 제이슨의 발이 크고 북실북실하다고 깔깔대며 놀렸어요. 브리와 피클, 제이슨은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하워드와 그레이시가 제이슨을 계속해서 놀려 댔지요. 제이슨이 울음을 터뜨렸어요. 브리와 피클은 제이슨이 슬퍼하는 걸 보자 마음이 아팠어요. 브리와 피클, 제이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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