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18세기 소품문』은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여섯번째 책이다. 18세기 조선의 문단을 소품체(小品體)라는 새로운 스타일로 뒤흔들었던 일군의 문인들 중 이용휴, 이덕무, 박제가 3인의 글들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