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대하소설 『혼불』 제7권.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관념을 형상화한 역사 소설이다. 청아부인을 비롯한 숱한 우리 민족의 여인상을 부각시켜 겨레의 풀뿌리 숨결과 삶의 결을 풍속사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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