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禮)와 법(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鈍才). 법식(法式)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術)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道)에 이를 기재(奇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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