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3권에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놀랍고 신기한 사실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로 만들어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일러스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TIME, USA today 등 미국 유명 매체에 소개되고,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수학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책을 매일 10분씩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수학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또 이 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와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정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즐기는 데 의의를 두고, 온 가족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쑥쑥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