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해석의 새로운 ‘법칙’, 세상을 바꾼 분야별 대사건!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는 세상을 바꾼 분야별 대사건을 다룬 책이다. 인류 역사를 종교사, 문명사, 민족사, 철학사, 의학사, 전쟁사로 분야를 나누어 각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하나씩 선정하고, 결정적 사건 뒤에는 어떤 역사의 ‘법칙’이 있었는지도 살폈다. 이 책에는 결정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후에 분야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인과 관계의 서술이 촘촘히 이어져 있어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인류사의 흐름을 체계화 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통사가 아니라 ‘분야사’를 다루었고, 인류사를 ‘해석’ 하였다. 또한, 화보와 그림으로 인류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