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특별한 맞춤 요리 ‘글자 수프’가 탄생한다! 『오늘은 글자 수프 먹는 날』은 종이에 적은 요리법이 ‘맛있는 요리’가 된다는 기발한 상상을 보여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토토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을 놀래 줄 새로운 요리법을 꿈꿉니다. 그 결과 새로운 요리인 ‘글자 수프’를 생각해냅니다. 단지 연필과 종이만으로 요리하는 토토의 음식은 맛도 있고, 저렴하기까지 해 대성공을 거둡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는 물론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