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현 로맨틱 장편소설『포이즌』제1권. 놓치지 않으려면, 취할 수밖에 없다. 다른 이에게 보내지 않으려면, 품에 가둘 수밖에 없다. 남김없이 앗아 도둔 따위는 생각 못하게 속박시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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