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의 장편역사무협소설 『백제무사』 제2권 《왜국정벌》. 황산벌에서 계백의 지시로 살아남은 백제무장 나솔 사청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적귀대를 이끌고 백제 부흥을 도모하던 사청이 당으로 건너가 자결을 돕는다. 의자왕의 유언을 받들어 왜국으로 건너간 사청은 천왕과 함께 왜국을 통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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