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장편소설『남자의 꿈』제3권. 2007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문화일보에 연재된 를 엮은 것이다. 의 신간이라는 의미로 제목을『남자의 꿈』으로 바꾸었으며, 7년째 연재중인 의 줄거리를 보강하여 다르게 전개한다. 조철봉이 여자에게 접근하여 만족을 느끼도록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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