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불려 모두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부터 돌아가신 후 남긴 동시에 이르기까지 이원수 선생의 동시를 거의 망라했습니다.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선생의 동시가 걸어온 길과 작품 경향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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