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아이들이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습관의 힘』. 에이브러햄 링컨, 장 프랑수아 밀레,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넬슨 만델라 등 외국 위인뿐 아니라, 반기문, 정약용, 유일한, 김홍도, 그리고 앙드레 김 등 한국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습관의 힘을 일깨워준다. 실패를 인정하는 습관, 경청하는 습관, 관찰하는 습관,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 그리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습관 등 위인 26인의 습관을 배울 수 있다.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적용하는 것으로 발전시키도록 인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반복되어 굳어진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에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