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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찰방 밤을 건너 : 이상교 시
문학
도서 찰방찰방 밤을 건너 : 이상교 시
  • ㆍ저자사항 이상교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9
  • ㆍ형태사항 120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문학동네 동시집; 71
  • ㆍISBN 9788954656726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동시 찰방찰방 아동
  • ㆍ소장기관 소들빛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찰방찰방 밤을 건너 : 이상교 시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P0000000406 v.71 [소들빛]작은도서관
아811.8-문637ㅁ-71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등단 46년차 키다리 시인의 새 동시집 고요하다가 아프다가 눈물 나다가 철들다가 쓰인 동시들 등단 46년차 시인 이상교의 새 동시집. 이상교 시인은 동시집과 시집, 그림책, 동화, 손수 그림을 그린 산문집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200권이 훌쩍 넘는 책을 펴냈다. 그런 그가 스스로를 일컬을 때 한결같이 쓰는 말은 ‘키다리 시인’이다. 처음 글을 쓰게 한 것이 동시였고, 가장 아끼는 것 또한 동시이므로 시인으로 불리고 싶다는 그. 지난해에는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서도 기어코 새 동시를 써 냈다. 다시 깨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대수술을 받은 직후에도 동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이다. 이번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는 그렇게 이 세상에 나왔다. ‘시인의 말’에서 말하듯 “고요하다가 아프다가 눈물 나다가 철들다가” 쓴 동시들이 차곡차곡 담겼다. 어떤 작품은 차분한 밤의 빛깔을 띤 채 담담하게 말을 건네고, 어떤 작품은 어둠을 지나고 마주하는 아침처럼 말갛고 환하다. 지난 동시집들과 다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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