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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철학
도서 [큰글자]나는 내가 좋은 엄마 줄 알았습니다
  • ㆍ저자사항 앤절린 밀러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윌북, 2020
  • ㆍ형태사항 192 p.; 29 cm
  • ㆍ총서사항 리더스원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ngelyn Miller
  • ㆍISBN 9791155811245
  • ㆍ주제어/키워드 심리학 상담심리학 심리에세이 큰글자 대활자 큰글씨
  • ㆍ소장기관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큰글자]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D0000010439 [고대]작은도서관
186.3-밀982ㄴ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세상 어떤 엄마보다 가족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기쁨이 넘치는 이상적 가정을 꿈꾼다. 유능한 남편과 최고의 아이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나날을 보낼 거라 자신한다. 그래서 온 인생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건다. 그러나 그 모든 노력은 도리어 가족을 망치고 만다. 습관성 우울 증세를 보이는 남편, 분열 정동 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 불안증과 우울증을 겪는 딸... 왜 그랬을까? 엄마가 ‘인에이블러’였기 때문이다. 인에이블러란 ‘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이란 뜻의 심리학 용어로, 다른 사람의 책임을 대신 떠맡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을 말한다. 부모라면 아이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대신 해결해주며 독립적 존재가 아닌 의존적 존재로 키우는 사람을 말하며, 연인 사이라면 불완전한 상대의 빈 곳을 채운다는 명목으로 결국은 자립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을 말한다. 책은 인에이블러 엄마의 쓰라린 고백과 가슴 아픈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진심에서 우러나온 담백한 글이 울림을 전한다. 더불어 심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인에이블러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경험에서 찾은 해결법을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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