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국회에 기생하는 변절자와 기회주의자『와주테이의 박쥐들』.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VS김영삼>의 저자인 이동형이 대권후보, 당 대표, 다선 의원, 스타 정치인 등을 조명하여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변절과 기회주의 이력을 밝혀냈다. 김문수, 이재오, 심재철, 신지호, 손학규, 홍준표, 전여옥, 김진표, 홍정욱, 변희재 이렇게 10인을 변절자와 기회주의자로 등장시켜, 포장의 기술로 국민의 대의기관이 된 그들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를 통해 10인의 정치인에게 각각 바라는 소망을 이야기하고, 변절과 기회주의를 일삼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2012년에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