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지겹고,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왠지 재미가 없는 날, “아, 진짜 지루해 죽겠네!”라는 말만 나오는 날, 그런 따분한 날은 우리가 지루해를 부른 거예요! 점처럼 아주 조그마한 지루해를 점점 커지게 한 것이지요. 마침 지루해가 찾아왔네요.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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