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꽃이나 작은 벌레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오밀조밀한 일상을 재치와 유머로 담아낸 동시집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는 유희윤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은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쓴 시들을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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