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연구진이 집필한 철학동화! 『노마의 발견』시리즈 제1권《철학하는 내가 좋다》. 본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연구진들이 집필한 철학동화로, 딱딱한 철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동화마다 철학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문제가 실려 있다. 1권 〈철학하는 내가 좋다〉에서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철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읽기 쉬운 기본 입문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시작임을 깨닫게 된다.